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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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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나온 글인지 모르지만
글쓰기의 최전선(은유)에서 보고
바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설명하기 힘들지만
무언가 글에서 느껴진다는 것은
그 자체로 나도 무언가를 떠 마셨다는
증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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