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파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교원대 파견 생활 후기 교사가 공식적으로 대학원 파견을 갈 수 있는 곳은 서울대와 한국교원대, 단 두 곳뿐이다. 그 중 서울대는 파견인원이 많지 않고 영어공부도 따로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많은 분들이 교원대 파견은 생각하는 것 같다. 이에 교원대 생활 후기를 통해 미리 알아두면 좋을 얘기들을 해보려고 한다. 1. 파견 조건 교원대 파견을 가는 조건은 간단히 말하면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된다. 다만 원서접수 과정에서 교장선생님의 사인이 필요하긴 하며, 시도교육청에 따라 약간의 제약은 차이가 있다. 문제는 시도별 파견 배정인원이 정해져 있어 교과 전공별 경쟁률과는 별도로 시도교육청 안에서 다른 과목과의 경쟁이 발생하는 데 이는 사실 예상하기 힘들어서 시험 잘쳐도 떨어질 수가 있다. 즉, 약간 운이 필요하다. 시험에 대한 얘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