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횡성 우체국 쇼핑상품 추석특판 안내 횡성 우체국 쇼핑상품 추석특판 안내입니다. 상품명 상품코드 상품구성 가격 초원의아침 단호박찐빵 EA1005890 975g (65g*15개) 9,900 발효꽃현미 [1개단품] EA1005236 (옵션선택) 500g(1개) 9,900 발효꽃현미 [선물세트] ☞선물로 적극 추천! EA1005236 (옵션선택) 1.5kg (500g*3개) 26,000 스테이크의비밀 EO039029 650g (130g*5개) 15,000 EO039030 1.3kg (130g*10개) 23,000 전혀 홍보비를 받지 않았습니다.(사실 그 정도로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가 아님.ㅋㅋㅋ) 그냥 추석 선물로 괜찮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더보기 [홍보]강화쌀 이야기 강화도 쌀을 홍보하는 공문이 왔다. 다른 쌀은 잘 모르고 먹어서 사실 좋은지 나쁜지, 맛이 있는지 없느지도 모르고 살지만 강화쌀은 나름 추억이 있기에 굳이 홍보 해보고자 한다. 2012년 처음 인천에 왔을 때 당시 전셋방 근처 마트에서 처음 샀던 쌀이 강화쌀이다. 평소 밥맛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았지만 참 맛있었다. 찹쌀처럼 쫀득쫀득하면서도 진밥?의 느낌이 아닌 것이 참 먹기 좋았다. 그래서 홍보한다. 강화쌀!! 이것은 홍보다.ㅎㅎㅎ 참고로 돈 십원도 받지 않은 자발적 홍보다. 진짜 맛있었기에!! 끝!! 더보기 [에세이]반영된 언어 교육학에서 비고츠키는 언어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언어는 생각의 매개체이자 동시에 생각, 그 자체이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언어를 통해서 인간의 사고가 발달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진정 안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중요한 언어는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서 오히려 아낄수록 미덕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현 시대는 자기 PR시대이지만 침묵은 자기 PR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수단이다. 역설적인 이야기지만 다원화되고 개인화된 현대 사회에선 자연스러운 귀결일지도 모른다. 워낙 다양한 인간들(사실 내 생각에 별반 다를 것도 없다고 느끼지만)의 이해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화적 결과일지도 모른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상대주의의 높은 이상은 현실 속에서..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
